2012년 1월 31일 화요일

카카오톡 하면서, 카톡보기 싫을때

버스에서 지하철에서 까똑~ 소리만 들어도 진저리 쳐질정도네요.
소리에 대해 이렇게 민감해질지 몰랐습니다.

아니.. 그렇게 까똑까똑하려면 무음으로 해놓던가.. 진동으로 해놓던가..

딱보니 간단한 문장 보내고 핸폰을 주머니에 넣고, 또 까똑소리나면 또 꺼내서 몇자 적고 주머니에 넣고..~;;



아;; 오늘 버스에서 왕짜증날뻔했습니다.
이어폰 안가져온걸 엄청 후회했다는;;
on 오전 1:15  Edit